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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이브 루스 야구카드, 94억원에 낙찰…역대 3위

동아일보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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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만 달러(약 94억7000만원)에 낙찰된 베이브 루스의 신인 카드. 로버트 에드워드 옥션 페이스북 갈무리

720만 달러(약 94억7000만원)에 낙찰된 베이브 루스의 신인 카드. 로버트 에드워드 옥션 페이스북 갈무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전설 베이브 루스(Babe Ruth) 선수의 카드가 한화로 약 94억 원(720만 달러)에 낙찰됐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 산하 투자 전문 매체 펜타는 루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프로 데뷔한 당시인 1914년 생산된 그의 선수 카드가 전날 진행된 로버트 에드워드 옥션에서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 카드는 루스의 19세 시절 모습을 담았으며, 가로 6.7cm·세로 9.2cm 크기다.

볼티모어 지역 신문이 인쇄해 무료로 배포했지만, 현재 남아있는 카드는 단 10장뿐이다.

희소성과 함께 루스의 신인 시절에 인쇄됐다는 점에서 이 카드는 카드 수집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선수 카드는 신인 때 제작된 카드의 가치가 높다.

이 카드의 파란색 버전 카드는 베이브 루스 출생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루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선수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낙찰된 루스의 신인 카드는 역대 세 번째로 비싼 카드로 기록됐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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