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기자]
11월 수입 승용차 수요가 전년 대비 줄어들었지만,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11월보다 12.3% 감소한 2만4740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다만 10월(2만1329대)보다는 16.0%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1~11월까지 누적된 등록대수는 24만3811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7168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032대 판매된 BMW로 벤츠를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그 뒤를 볼보 1640대, 아우디 1392대, 렉서스 1183대, 미니 997대, 폭스바겐 966대, 토요타 835대 순으로 이었다.
11월 수입 승용차 수요가 전년 대비 줄어들었지만,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11월보다 12.3% 감소한 2만4740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다만 10월(2만1329대)보다는 16.0%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1~11월까지 누적된 등록대수는 24만3811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7168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032대 판매된 BMW로 벤츠를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그 뒤를 볼보 1640대, 아우디 1392대, 렉서스 1183대, 미니 997대, 폭스바겐 966대, 토요타 835대 순으로 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차가 총 2만833대 등록되며 84.2%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본차는 2205대(8.9%)로 2위, 미국차는 1702대(6.9%)로 3위로 나타났다 .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이 9996대(40.4%)로 가장 많았으며, 가솔린 9933대(40.1%), 전기 2471대(10.0%), 디젤 1524대(6.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816대(3.3%)로 집계됐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2150대 판매된 벤츠의 'E 250'으로 나타났다. BMW 520은 1108대, BMW 530 xDrive는 643대 등록됐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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