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무면허로 화물차 몰던 20대, 강변북로에서 2명 추돌…1명 사망

조선일보 조재현 기자
원문보기
서울 용산경찰서 모습. /뉴스1

서울 용산경찰서 모습. /뉴스1


강변북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화물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또 다른 접촉사고를 처리하던 2명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5일 오후 11시 5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부근의 강변북로 일산방향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트럭을 몰다가 2명을 들이받은 2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피해자 2명은 강변북로에서 접촉사고를 처리하려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고 한다. 이 중 40대 남성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40대 여성 1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음주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트럭에 A씨의 친구 1명이 함께 타고 있었다”고 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재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고현정 비매너 논란
    고현정 비매너 논란
  3. 3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4. 4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5. 5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