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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절수는 물리적인 절수 설비와 자발적인 절수 의식 개선 필요'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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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김명한 의원(사진) 지난 5일 제264회 정례회 맑은물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절수는 물리적인 절수설비와 자발적인 절수 의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극단적인 날씨뿐 아니라 물 부족을 기후 위기의 범주에 포함했고 상수도 1톤 생산 시 탄소 0.322kg이 발생한다"며 "물 절약은 수자원 보전, 수돗물 생산비용 감소 등 효과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절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01년부터 수도법 개정에 따라 수도꼭지, 변기 등의 물 이용 장치에 정수 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물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절수기기 설치가 필요한 곳에 대한 수요조사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현황 파악을 통한 지원사업 진행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법령에 근거한 행정 사항과 지원사업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이 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물 절약을 실천하는 것라며 절수 관련 홍보와 의식개선을 위한 캠패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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