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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피치, 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유지 중

뉴시스 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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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무디스는 전망 하향 조정
[상하이=AP/뉴시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는 6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국 금융중심지 상하이 푸둥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3.12.06.

[상하이=AP/뉴시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는 6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국 금융중심지 상하이 푸둥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3.12.06.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안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S&P는 로이터 통신 질의에 이메일로 "우리는 중국에 대해 지난 6월 안정적 전망과 함께 A+ 장기 등급을 마지막으로 확인했고, 아직 이에 대한 변동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피치도 지난 8월 중국의 A+ 등급과 '안정적' 전망 이후 업데이트한 것이 없다고 했다.

이것은 무디스가 경기 둔화와 부동산 부문 위기에 따른 리스크를 이유로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한 이후 나왔다.

무디스는 전날 중국에 대해 다섯번째로 높은 신용등급인 'A1'을 유지했지만,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무디스가 중국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반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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