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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건립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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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사진제공=진주시)조규일 시장이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건립사업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조규일 시장이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건립사업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시 보건소 신청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최삼영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등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보고회에서 제안된 기본설계안을 발전시키고, 시공 및 사용 단계에서 안전한 보건소가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다각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건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하는 ㈜건축사사무소 바탕의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기본설계안 및 용역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6월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보고회 시 건축설계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갖고, 감염병 및 치매·정신건강 등 다양해지고 있는 보건행정 업무를 수용하는 공간배치 등 세부 시설에 대한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사진제공=진주시)조규일 시장이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건립사업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조규일 시장이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건립사업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신청사 설계안은 외부공간인 마당의 활용성이 좋고 저층을 비워 주변 녹지의 흐름을 이어주며, 코로나 이후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추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경남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보건소 단독청사가 없는 진주시는 현재 경남도청 서부청사 내에 보건소를 두고 있다.

이에 감염병 대유행과 인구 노령화 등 사회변화에 맞춰 새로운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해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인 대처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시는 시대 변화에 맞춰 다양해지는 공공보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673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초전신도심 1단계 개발사업 구역 내 84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 2300㎡ 규모로 보건소 신청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내년 10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같은해 12월에 착공해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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