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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하게 전기차 충전' 가능해지나…제주 특구 연장

연합뉴스 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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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지정 후 연속 연장…충전 시간 단축·이동형 실증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전기차충전 관련 산업 연구를 위한 규제자유 특구 지정이 2년 연장됐다.

전기차 주차 중 충전[연합뉴스 자료 사진]

전기차 주차 중 충전
[연합뉴스 자료 사진]


6일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기차충전서비스에 대한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한 임시 허가 기간을 2025년 12월 5일까지 2년 연장받았다.

제주 규제자유특구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사업별 실증 지역을 포함해 총 17개 지역(92만2천84.7㎥)이 해당한다.

2019년 11월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 임시 허가를 이어왔다.

이에 따라 '충전 시간 단축을 위한 충전 인프라 고도화 실증', '점유 공간 최소화를 위한 이동형 충전 서비스 실증', '활용성 증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공유 플랫폼 실증', '충전 데이터 기반의 전기차 특화 진단 서비스' 등 총 4개의 규제 특례가 시행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허가 연장을 통해 제주특구 사업자들이 관련 제품 기능 향상을 위한 연구를 더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에는 지니, SK시그넷, 에바, 민테크, 타디스테크놀로지, 차지인, 시티랩스, 진우소프트이노베이션, 메티스정보, 휴렘,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자동차평가연구소, 퀀텀솔루션 등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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