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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로 뻗는 위메이드···현지 '위믹스 센터' 설립

서울경제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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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인화폐 등록도 추진


위메이드(112040)가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제금융특구에 위믹스플레이 센터를 설립하고 자체 암호화폐 위믹스를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두바이 공인 암호화폐 등록을 추진한다.

위메이드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의 ‘이노베이션 허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DIFC는 자체 행정?사법?감독 기구를 갖춘 UAE 두바이의 국제금융특구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두바이 정부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웹3, 게임,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IFC 내 위믹스플레이 센터를 설립하고 위믹스 온보딩 게임사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DIFC와 1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웹3 게임 펀드를 조성하고, 위믹스 온보딩사들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DIFC 이노베이션허브와 함께 웹3 관련 행사도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두바이는 경제성장 촉진과 투자 유치를 위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블록체인 사업과 암호화폐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DIFC 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UAE 가상자산 규제 당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최신 흐름에 발맞춰 최적의 중동 지역 사업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믹스를 두바이금융서비스청(DFSA)의 공인 암호화폐로 등록하기 위한 신청 절차도 진행 중이다. DFSA의 공인 암호화폐는 DIFC에 입주한 4900여 개 기관들과 개인 투자자들이 거래 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공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등 5개다.

허진 기자 hji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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