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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마스크걸' 美 크리틱스 초이스 트로피 겨냥

아시아경제 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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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 올라
넷플릭스는 '더 글로리'와 '마스크걸'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6일 전했다.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은 북미 최대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 3월 '오징어 게임'이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상과 남우주연상(이정재)을 차지했고, 지난 1월 '파친코'가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내년 1월 14일 열린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여인이 온 생을 걸어 처절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TV와 영화 부문을 통틀어 시청 시간 1위에 올랐을 만큼 흥행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며 의도치 않은 사건 휘말리는 이야기다.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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