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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탈북민 정착기 다룬 '기네스北' 8일 첫 방송

연합뉴스 황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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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탈북민이 쓰는 기네스북(北)' 방송 화면[K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V '탈북민이 쓰는 기네스북(北)' 방송 화면
[K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한국정책방송원(KTV)은 남한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이야기를 다룬 연말 특집 프로그램 '탈북민이 쓰는 기네스북(北)'을 이달 8일 첫 방송한다.

KTV는 "고향을 버리고 억압된 체제에서 탈출해야 했던 소설 같은 탈북 여정과 남한 생활에 큰 도움을 준 정책 지원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남희석과 탈북민 방송인 신은하씨가 진행을 맡아 매회 다른 탈북민의 한국 정착기를 소개한다.

한국에서 음식 사업가로 성공한 이순실씨, 웹툰 회사 대표로 거듭난 전주옥씨, 탈북민을 위한 방송을 하는 김지영씨, 요양병원 원장이 된 정은심씨 등이 출연한다.

4부작인 '탈북민이 쓰는 기네스북'은 오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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