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오송참사 유족·생존자 "검찰 수사 진행 상황 공개하라"

뉴스1 박건영 기자
원문보기

진상규명 독립 조사기구 설치 요구



오송참사 유족과 생존자들이 6일 청주지검 앞에서 수사 진행 상황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23.12.6./뉴스1

오송참사 유족과 생존자들이 6일 청주지검 앞에서 수사 진행 상황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23.12.6./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족과 생존자들은 6일 "검찰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진행 상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협의회 등은 이날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가 발생한 지 145일이 지났는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중 어느 하나 이뤄진 것이 없다"며 "중간 수사 결과조차 발표하지 않아 충북도와 청주시 등 관련 기관은 이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소환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닌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검찰은 지금이라도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진행하고 유가족과 생존자, 국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수사결과를 공개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진상 규명을 위한 독립적인 조사기구 설치도 요구했다.

앞서 지난 7월15일 미호강 제방이 유실되면서 오송 궁평2지하차도가 완전 침수됐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2. 2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해찬 전 총리 장례
  3. 3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4. 4김가영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5. 5탁구 신유빈 2관왕
    탁구 신유빈 2관왕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