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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정신력 다지는 해병대 입소 예정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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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경북 포항서 실시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정신력 강화를 위해 해병대에 입소할 예정이다.

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18-20일 경북 포항의 해병대 훈련 시설에서 훈련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해병대 훈련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장재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체육회 임원과 각 종목 대표 선수 400명이 입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훈련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때 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이 대표 선수들을 이끌고 해병대 동계 훈련을 하자 이기흥 회장이 국가대표 전 종목으로 확대하자며 제안해 성사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MZ세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적인 방식이라는 지적도 나오는 데 대해 이 회장은 "해병대 훈련은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악영향을 준다면 당연히 제외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앞서 종종 해병대 캠프 훈련을 해왔다.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와 선수 등 59명은 2019년 9월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해병대 캠프에서 4박 5일간 유격 및 공수 등을 소화했다.


2016년에도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해병대 캠프를 찾아 극기 훈련을 받아 눈길을 모았다.

다만 이번 캠프는 여름이나 가을이 아닌 겨울에 기획된 것이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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