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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LPGA Q시리즈 '수석 합격' 눈앞...5라운드 9언더파 단독 선두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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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출에 도전 중인 이소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출에 도전 중인 이소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 중인 이소미가 퀄리파잉(Q) 시리즈 수석 합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소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 코스(파 72)에서 열린 Q시리즈 5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 이글 1개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63타는 LPGA투어 Q시리즈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중간 합계 27언더파 331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호주 교포 로빈 최를 2타 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4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로빈 최는 맹타를 휘두른 이소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이소미는 오는 7일 진행되는 최종 6라운드에서도 1위를 지켜내면 2021년 안나린과 2022년 유해란에 이어 한국 선수가 3년 연속 Q시리즈 수석 합격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소미는 2021년과 2022년 각각 2 통산 5승을 거뒀으며, 이번 시즌을 앞두고 KPGA투어 진출을 결심했다.

한편 Q시리즈 최종 20위 이내 선수들은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21위부터 45위 선수들은 시드 순위에 따라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정해지고 엡손투어(2부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다.


올해 Q시리즈는 6일에 끝나는 일정이었으나, 3일 예정된 경기가 악천후로 순연되면서 7일 열리는 6라운드 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소미 사진 =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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