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산대, 챗지피티 등 AI 활용한 '교수혁신 특강' 눈길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영산대학교(와이즈유) 교수학습개발원이 진행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ChatGPT) 활용 대학교육혁신교수법' 단계별 심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대학교 정민포 교수가 교수학습개발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대학교육혁신교수법' 프로그램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정민포 교수가 교수학습개발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대학교육혁신교수법' 프로그램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제공= 와이즈유

이 특강은 대학에 휴타고지(Heutagogy, 자기결정학습) 수업방식을 도입하고자 진행됐다. 휴타고지는 학생이 자신의 학습경로, 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영산대는 앞서 지난 9월과 11월에 걸쳐 1, 2단계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9월 열린 1단계 교육은 광주교대 전 총장인 박남기 교수가 'AI 시대, AI 언어 익히기'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했다. 박 교수는 생성형 AI의 도래, 그 등장이 대학과 사회에 미칠 영향, 챗지피티(Chat GPT) 활용의 유의점과 극복방안, 새로운 패러다임의 방향성 등을 설명했다.

2단계 교육은 지난달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1시간씩 10주 차에 걸쳐 진행됐다. 영산대 AI‧컴퓨터공학과 정민포 교수가 'AI와 정보파트너 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챗지피티를 비롯해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달리(DALL‧E)'를 활용한 코딩 실습, 그림 그리기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한 글 자동화실습 등 다양한 주제가 심층적으로 진행됐다.


이들 교육에는 지금까지 누적 42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 3단계 교육은 내년 1월 '데이터를 다루는 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되기'를 주제로 마련된다.

영산대 교수학습개발원장 김소영 교수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교직원들이 디지털전환(DX) 역량을 갖추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혁신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직원들의 실제 업무적용을 돕고, 우수사례를 공모해 우수모델을 공유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사회장
    이해찬 사회장
  2. 2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3. 3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4. 4이호선의 사이다 논란
    이호선의 사이다 논란
  5. 5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