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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내년 십정2지구·일신3지구 159필지 지적재조사

뉴시스 이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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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2024년 십정2지구 및 일신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30년까지 진행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십정2지구(십정동 182-95 일원·79필지)와 일신3지구(일신동 126-2 일원·80필지)다.

부평구는 다음달 3일까지 실시계획을 공람·공고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 향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인천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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