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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시판 달걀 모두 안전"

뉴시스 조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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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개 수거해 살충제 및 항생제 검사 실시
[대전=뉴시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판매 달걀에 대한 살충제 및 항생제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판매 달걀에 대한 살충제 및 항생제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달걀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식용란 수집판매업소에서 달걀 1000여 개를 수거해 닭 진드기 방제 등으로 사용되는 살충제 34종과 설파제 등 동물용 의약품 18종의 유해잔류물질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

연구원은 검사에서 살충제 초과 검출 등 부적합 달걀이 확인될 경우 농장 정보 등을 공개하고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 폐기하여 불량 축산식품을 차단하고 있다.

신용현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계적이고 정밀한 축산물 검사체계 운영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달걀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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