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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키리치·타나차, 김장 나눔 행사 참여

아이뉴스24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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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로공사 구단은 지난 5일 본사가 자리하고 구단 연고지인 경북 김천시에서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구단은 "김장철을 맞이해 연고지 지역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본사 구내 식당에서 행사를 열었다"며 "구단주인 함진규 사장과 임·직원, 배구단 사무국 인원과 선수단도 함께 참여했다"고 전했다.

외국인 선수 부키리치(세르비아)와 아시아쿼터(AQ)로 선발한 타나차(태국)도 이날 행사에 동참했다. 부키리치와 타나차는 구단을 통해 "김천에서 홈 경기를 할 때마다 지역 팬분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아서 힘이 났다"며 "열심히 만든 김치가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부키리치와 타나차가 지난 5일 열린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배구단]

한국도로공사 부키리치와 타나차가 지난 5일 열린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배구단]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지난 5일 연고지 김천시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배구단 소속 선수인 부키리치(왼쪽)와 타나차가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배구단]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지난 5일 연고지 김천시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배구단 소속 선수인 부키리치(왼쪽)와 타나차가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이날 완성된 김장 김치 3000㎏은 쌀 6000㎏(20㎏ 300포대)과 함께 연고지 김천 지역 결손가정,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300세대에 기부된다.

도로공사는 6일 기준 3승 9패(승점12)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오는 7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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