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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비싼 가스비…주방에 정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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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이다. 올해는 이전 겨울보다 통장과 가계부가 더욱 얼어붙을 전망이다. 지난 9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8월 도시가스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4%를 기록했다. 올해 5월 도시가스비가 5.3% 인상됐다. ‘올 겨울에 작년과 똑같이 가스를 쓰면 5% 더 내야 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올 정도다.

그럼에도 가스요금은 절감 가능하다. ‘잘 찾으면 보인다’라는 80년~90년대 표어는 가스비 절약에 필요한 문구다. 각 주방가전 업체서 내놓은 제품을 잘 찾으면 된다. 특히 외식매장은 가스비만 절약해도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 전기료도 인상 됐지만 한겨울 가스비를 대체 할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업체들도 이에 발맞춰 다기능 멀티 주방가전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주방가전 브랜드 하우스쿡(신영석 대표)의 인덕션과 정수기를 결합한 정수조리기는 인덕션+정수기 멀티 제품이다.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선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만이 정수기, 인덕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 땐 인덕션으로 쓴다. 라면이나 어묵 같은 국, 탕, 면 제품은 뜨거운 물로 바로 조리하고, 레트로 제품도 곧바로 데워 먹을 수 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알려져 있다. 출시 7년만인 올 4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고 국내외 2천개소에 설치 돼 쓰이고 있다. 외식매장 주방에도 진출해 고정비 고민이 많은 사장님들의 고민도 덜어주는 효자 상품이다.

쿠쿠는 ‘트윈프레셔’ 멀티쿠커를 내놓고 있다. 이 제품은 무압·고압 편리하게 조절 할 수 있어 죽·찜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다. 이를 소형화한 ‘트윈프레셔 쁘띠’도 있다. 대용량을 선호하던 과거와 달리 1인 가정, 소형화 되는 추세에 맞춰 밥은 물론 각종 요리를 할 수 있게 기능을 추가했다. 무압 모드로 취사할 때 밥솥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하는 오픈 쿠킹 기능과 냉동으로 밥을 보관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냉동보관 밥’ 기능도 추가했다.

쿠첸은 로봇쿠커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로봇쿠커’는 온도와 시간, 젓는 방향과 속도(RPM)를 설정할 수 있다. 쿠첸 IH 가열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 37℃부터 120℃까지 온도를 조절 할 수 있다. 기에 쿠첸 ‘스마트 쿠킹’ 앱과 연동 할 경우 내가 필요한 조리법과 나만의 레시피를 공유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스렌지의 대명사 린나이도 인덕션 시장에 동참 중이다. 린아이는 화이트컬러 3구 인덕션(IHFW3000N)을 시장에 내놨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강한 화력과 안전 기능. 어린이들의 오조작에는 제품이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차일드락’과 설정 변경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하면 자동으로 꺼지는 불끄기 기능이 탑재 돼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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