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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응급안전안심서비스’…전국 1위 선정

헤럴드경제 박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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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시 지역센터·지자체 협업으로 구조활동 나서
이병선 속초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수행기관 :속초유케어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에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2023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효과성·활용성·적극성·완성도의 4개 기준에 따라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시상규모는 총 9명으로 최우수 1명(속초유케어센터), 우수 3명, 장려 5명이다.

이번 공모에서 속초시는 천재지변 및 재난대응을 주제로 태풍 카눈 시 침수 우려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속초유케어센터 종사자와 속초시청 경로지원팀이 협업하여 현장에 직접 출동해 구조에 나섰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에서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행기관인 속초유케어센터의 조아현 응급관리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전국 최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앞서 속초시는 올해 독거노인·장애인 867 가구에 응급신고 장비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45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350 가구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응급신고장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신속한 대응으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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