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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11번가 인수 선긋기…"알리익스프레스에 총력"

뉴스1 서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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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장 대표 "11번가 인수 관련 아무 계획 고려 안해"

"우선 완수해야 하는 목표는 소비자 만족도 향상"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 2023.1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 2023.1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일각에서 제기된 '11번가 인수설'에 선을 그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는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이에 대해 "11번가 인수와 관련한 아무런 계획도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그룹의 해외 직구 플랫폼이다.

그는 "많은 소비자가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을 신뢰하고 찾아주면서 저희가 우선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목표는 소비자 만족도 향상"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송이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마케팅 총괄도 "인수와 관련된 것보다는 알리익스프레스로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데에 더 에너지를 쏟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송이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마케팅 총괄. 2023.1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

한송이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마케팅 총괄. 2023.1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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