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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교원 대화에 학생·학부모도 참여한다

뉴스1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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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학부모 참여하는 '함께 차담회'로 확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결과 국제발표회와 관련, 화상으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2023.12.5/뉴스1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결과 국제발표회와 관련, 화상으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2023.12.5/뉴스1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교육부는 주 1회 열렸던 부총리와 교원과의 대화 참석 대상을 학생·학부모로 확대해 '함께 차담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는 교육 3주체인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교육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인 '함께학교'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함께 차담회'는 교육 주체가 주제를 직접 제안하는 상향식, 주요 이슈를 교육부가 제안하는 하향식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며, 차담회 일정·주제는 '함께학교' 플랫폼에 공지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처음 열리는 '함꼐 차담회'에서는 '함께학교' 1호 정책 수용 사안인 '수업 공개 법제화'와 관련한 자생적 운영 지원방안이 논의된다.

또 '함께 차담회' 초기에는 교사 간, 교사와 관리자 간 등 학교 구성원 간 신뢰 회복 지원을 위해 관리자나 비교과교사, 교육공무직 등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을 집중적으로 만나볼 예정이며, 향후 부총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차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함꼐학교' 플랫폼 차원에서 거시적인 제도나 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동시에 '함께 차담회'로 개편한 후에도 매주 교원들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와도 추가로 밀착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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