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권익위원장 지명…"단 하루도 비워둘 수 없는 자리"(종합)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원문보기


'소년가장' 김홍일, 충남대 최초의 사법고시 합격
'강골검사'로 거악과 맞서…尹 존경받은 선배검사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의 사의를 받아들여 면직안을 재가한 지 5일 만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 차관에는 오석환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국가보훈부 차관에 이희완 해군 대령이 각각 내정됐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2013년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끝으로 물러나 10년 넘게 법조계와 공직을 거쳤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평무사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법률적 전문성과 합리적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해 대내외 신망이 높다"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이어 "방통위는 현안이 산적해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 후보자는 "제가 절차를 거쳐 임명된다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정하고 독립적인 방송 통신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당초 김 후보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이 전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방통위원장 후보로 급부상했다. 여권 관계자는 "방통위가 처한 상황을 볼 때 방통위원장 자리를 단 하루도 비워둘 수 없다는 데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가 올해 6월 권익위원장에 기용된 만큼 이미 한 차례 검증된 인사라는 점도 고려됐다는 후문이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등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방통위 업무를 맡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는 11일∼14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친 후 외교·안보 라인 개편을 중심으로 한 추가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새 국정원장에는 조태용 현 안보실장이, 후임 안보실장에는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