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트위치 철수에 OTT 미디어 콘텐츠 주가들이 상승하고 있다.
6일 낮 12시 35분 기준 아프리카TV는 23.83%(1만 5300원) 상승한 7만 9500원에, 디어유는 2.42%(750원) 상승한 3만 1700원에 거래중이다.
CJ ENM는 2.24%(1700원) 상승한 7만 7500원에, NHN벅스는 3.69%(145원) 상승한 4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쇼박스, NEW, 알로이스 등도 덩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낮 12시 35분 기준 아프리카TV는 23.83%(1만 5300원) 상승한 7만 9500원에, 디어유는 2.42%(750원) 상승한 3만 1700원에 거래중이다.
CJ ENM는 2.24%(1700원) 상승한 7만 7500원에, NHN벅스는 3.69%(145원) 상승한 4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쇼박스, NEW, 알로이스 등도 덩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트위치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늘 매우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고민과 노력 끝에, 트위치는 한국 시간 기준 2024년 2월 27일부로 한국에서 사업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그동안 트위치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트위치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스트리머 여러분께 이번 결정이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임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와 운영 종료 시기에 관한 세부 사항, 그리고 이번 일로 영향을 받게 될 분들을 어떻게 지원할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자"고 말했다.
철수 원인은 망 사용료로 지목됐다.
트위치는 "현재 한국에서 트위치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심각한 수준으로 높다. 저희는 비용 절감을 통해 한국에서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먼저 우리는 화질(Source Quality) 관련해 P2P 모델을 도입해 테스트했고, 그 후에는 최대 화질을 720p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노력으로 비용을 다소 절감할 수 있었으나, 대부분의 다른 국가에 비해 10배가 더 높은 한국의 네트워크 수수료로 인해 더 이상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에 따라 트위치는 그 동안 한국에서 현저한 손실을 안고 힘겹게 운영을 지속했으나, 더 이상은 운영을 지속해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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