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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승만 기념관 기부 논란'에 "행복한 사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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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사진=이영애


앞서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부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이영애가 이에 관해 입을 열었다.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토일 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 김정권 감독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tvN 새 토일 드라마다.

앞서 지난 10월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기부한 것을 두고 잡음이 일었던 이영애가 논란 후 '마에스트라'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저도 아기 엄마다 보니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연기로서도 아이를 낳다 보니 작품 고르는 데도 크게 관여하게 되더라. 배우로서도 아이를 생각하며 합의점을 찾게 됐는데, 혼자만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생각하는 배우와 엄마가 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tvN 새 토일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오는 9일 첫 방송 한다.

[사진=tvN]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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