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최근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를 도입하면서 테블릿PC를 마련한 가운데, 시의 한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테블릿PC로 업무를 보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23.12.6/뉴스1 |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각종 회의에 태블릿 PC를 도입해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에 나서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10월부터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자료 출력에 소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종이와 토너 사용을 절약해 탄소중립에 앞장서자는 취지다.
회의용 태블릿 PC는 ‘2022년 정부합동평가 강원도 우수 포상금’으로 마련했다. 시의 태블릿 PC 도입 이후 한 달 평균 간부회의 종이 사용량은 860장으로 파악됐다. 이전 8220장보다 약 90% 감소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강지원 원주시 기획예산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주시가 작은 변화의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운영방식을 보완해 각종 위원회 및 관련 기관 등까지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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