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노량', 서울의 봄 독주 막을까...개봉일·출연진·손익분기점

국제뉴스
원문보기
[최은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노량: 죽음의 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순신이 돌아온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생애 마지막 전투에 나설 이순신의 비장한 모습과 함께 동아시아 최대 해전으로 꼽히는 노량해전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전쟁을 끝낼 최후의 전투"라는 문구는 올겨울 극장에서 가슴과 몸으로 느낄 전투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짓는 영화로서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든 것을 걸고 만들었다는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명량해전' 1년 후로 시작되는 예고편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갑작스런 사망과 함께 수세에 몰린 왜군은 조선 철수를 결정한다. 그러나 오랜 세월 누적되어 온 규모의 군대가 모두 왜로 돌아가기에는 대한민국 바다에 이순신이라는 거대한 장성이 버티고 있는 상황. 이에 조선 왜 명 삼국은 전쟁을 마무리 짓기 위한 마지막 전투에 임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노량해전은 조선의 숨통을 끊어 놓기 직전까지 몰고 갔던 임진왜란을 끝내 마무리 지은 최후의 전투다. 예고편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선 이들의 모습과 성웅 이순신,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비추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보다 더 커진 스케일, 큰 승리를 거둔 전투의 카타르시스,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성웅으로 꼽히는 이순신의 마지막을 그릴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가슴을 울리는 희망과 여운을 가득 채운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일 개봉한다. 주인공 김윤석 외에도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등이 출연하며 손익분기점은 720만 명으로 추정된다. 러닝타임은 153분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