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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대만 기상서, 이번 겨울 평년 기온보다 상승

아주경제 야마다 마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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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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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앙기상서는 이번 겨울(2023년 12월~2024년 2월) 대만의 날씨에 대해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오르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다소 많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앙기상서는 올해 엘리뇨 현상의 영향이 내년 봄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과거 엘리뇨 현상의 영향을 받은 겨울은 기온이 상승하고 강수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 가을(9~11월)에 대해서는 평균 기온이 다소 높았으나, 9월 상순의 태풍, 11월 중순 대륙성 한기단(寒気団)의 영향을 받은 시기는 비교적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강수량은 태풍의 영향으로 중남부는 평년보다 다소 많았으며, 북부는 평년보다 다소 적었다고 밝혔다.

중앙기상서에 따르면, 올 가을에 태평양 북서부에서 발생한 태풍의 수는 4개로, 가을 중 가장 적었다.

야마다 마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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