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 지명은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사퇴한 지 5일 만에 이뤄졌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사진=국민권익위원회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 지명은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사퇴한 지 5일 만에 이뤄졌다.
김 후보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역임한 검찰 출신 인사다. 김 후보자는 2009~2010년 대검 중앙수사부장 재직 당시 중앙수사2과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 후보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 때 이명박 전 대통령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과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2013년부터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로 일했고, 지난 6월부터는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활동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김 후보자는 2013년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끝으로 검찰에서 물러난 이후 10년 넘게 변호사로서 권익위원회 위원장 등 법조계와 공직을 두루 거쳤다"며 "법조인과 공직 시절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평무사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법률적 전문성과 합리적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해 대내외 신망이 높다"고 평가했다.
남도영 기자 hyun@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