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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능성 항암쌀 첫 수확…"해양심층수 미네랄 유기농법 재배"

뉴스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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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90% 이상서 항암 성분 기준치보다 높아



영암군 덕진면 항암쌀벼 첫수매 현장방문 (영암군 제공)/뉴스1

영암군 덕진면 항암쌀벼 첫수매 현장방문 (영암군 제공)/뉴스1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기능성 항암쌀 176톤을 첫 수확했다.

6일 영암군에 따르면 기능성 항암쌀은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활용해 유기농 탄소치유농법으로 벼를 재배한다.

일반 쌀보다 항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 수치가 높아 인기 속에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군은 항암쌀 계약재배를 위해 친환경 벼 재배단지 30.8㏊를 시범 선정하고, 19농가에서 참여하도록 했다.

지난 11월 재배한 쌀의 성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량의 90%가 넘는 양에서 항암 기능성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

자연드림은 이달 초 영암군의 항암쌀 전체를 시중 유기농 쌀 수매가의 110% 수준으로 매입했고, 앞으로 아이쿱생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능성 쌀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내년 예산에 1억5000만원의 관련 사업비를 편성했고, 군 내 재배면적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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