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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 ML 유턴, 시삭스와 ‘2년 1500만 달러 계약’ 합의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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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수직상승, 역수출 신화 기대

에릭 페디. /연합뉴스

에릭 페디.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NC 다이노스에서 압도적인 피칭을 펼쳤던 에릭 페디(30)가 예상대로 미국 메이저리그(ML)로 복귀를 확정했다.

ML 윈터 미팅을 취재하고 있는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X(구 트위터)를 통해 "페디가 시카고 와이트삭스(시삭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개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당초 예상치였던 연봉 5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2년 1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올해 NC에서 연봉이 100만 달러였던 점을 감안했을 때 몸값의 수직상승이 이뤄졌다.

이로써 페디는 향후 2년간 시삭스에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발투수 역할을 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페디가 한국프로야구 역수출 신화의 또 다른 축이 될지 흥밋거리다. 페디는 한때 워싱턴 내셔널스가 자랑하는 유망주였으나 많은 기회에도 끝내 꽃을 피우지 못한 채 만 30세에 한국으로 향했다.

그런데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압도적인 구위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 등을 투수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을 달성했다.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상(MVP)에도 오른 페디는 한국에서 보인 구위를 유지한다면 시삭스의 4-5선발투수로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가능성이 높다.

페디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02경기(선발 88경기) 454.1이닝 21승 33패 평균자책점 5.4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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