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깃발 (금융위원회 제공) 2021.4.14/뉴스1 |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 기업은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 등 7개 금융그룹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로, 내용은 금융복합기업집단 법령, 추가위험평가 및 위험관리실태평가 실무, 업무보고서 및 공시 작성실무,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체계 등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제도·법령에 대한 교육과 함께 지난 2년간 위험관리실태평가 결과 지적된 사항 등을 공유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규범 준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복합기업집단은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한 둘 이상의 금융회사로 구성된 집단으로서, 지난 2021년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 이후 올해 세 번째 대상이 지정됐다.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우선 소속금융회사의 출자관계, 자산·자본총액 등을 고려해 대표금융회사를 선정해야 한다. 또한 스스로 집단 차원의 위험을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하고, 내부통제·위험관리 정책과 기준을 마련 및 준수해야 한다.
fells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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