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지난 9월1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년 인천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의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부스에서 학생들이 항산화 활성 실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3.12.06. photo@newsis.com |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직업계고 학생들이 만든 우수한 아이디어 20건을 기업에서 기술이전 받는다.
교육부는 오는 7일 오후 3시30분 대전 KW컨벤션에서 '제13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수료·시상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1년부터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왔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을 지원한다.
[세종=뉴시스]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한 '제13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최우수 수상작. (자료=교육부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학생들이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목적이 있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33개 기업에서 현장 과제를 제안했고 1029개 학생팀이 참여했다. 주최 측은 98개 팀을 뽑은 뒤 본선에서 교육과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지난달까지 특허를 내거나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후 주최 측은 변리사, 기업 관계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50개팀을 선정했다. 이 중 20건의 아이디어는 기술이전이 확정됐다. 기술이전료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최고상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은 대구 경북기계공고와 부산기계공고 두 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특허청장상이 각각 세 팀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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