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쾅! 펑펑' 미 주택가 뒤흔든 폭발…한국계 추정 용의자는 누구

연합뉴스 송지연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주택가의 한복판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해 한국계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앤디 펜 알링턴 카운티 경찰서장은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전날 밤 발생한 알링턴 2층 주택 폭발 사건으로 용의자인 56세 제임스 유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폭발이 발생한 주택의 주인으로, 집안에서 30회 이상 조명탄 발사 소리가 들려왔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총을 발사했으며, 집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 이웃 주민은 3km 밖에서 폭발음을 들었다고 증언했고, "거실에서 TV를 보는 도중 마치 지진처럼 집 전체가 울렸다"는 다른 이웃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제임스 유는 스스로를 '퇴임한 국제 통신 회사의 정보 및 보안 책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평소 소송을 남발하고,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전 부인을 '마녀'(witch)라고 불렀으며, 해시태그에 반미 구호인 'F--- AMERICA'를 붙이기도 습니다. 유 씨의 국적과 관련해서는 현재 워싱턴DC 총영사관이 경찰 당국과 접촉 중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제작: 진혜숙·송지연 영상: AFP·제임스 유 링크드인·The Arlington County Police Department 페이스북·X(구 트위터) @connormaj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