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당정, 학폭 전담조사관·기구 도입…전담 경찰관은 증원 추진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가 학교폭력전담 조사관을 도입하고 전담 기구를 신설하는 등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 역할 강화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24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24 leehs@newspim.com


유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교사의 학교 폭력 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하면서도 공정한 사안 처리 절차 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개선을 위해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도입하고 전담 기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전담 기구는 내년 3월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개요센터 내 설치될 예정이다.

학교 폭력 발생 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담 조사관이 조사하고록 하고 학교는 교육적 기능을 강화해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관계 개선 및 회복에 더 집중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현재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피해학생 지원, 가해학생 선도 등 역할에 더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학폭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의 증원도 적극적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유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학폭사안처리제도 개선의 현장 안착을 교육현장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도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언급했다.

onewa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이해찬 국내 이송
    이해찬 국내 이송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