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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내년에 파종할 벼 새청무 보급종 신청하세요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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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 벼 등 3570톤, 이달 20일까지 신청 당부

전남농기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내년 파종할 올 수확을 앞둔 새청무 전경./전남농기원

전남농기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내년 파종할 올 수확을 앞둔 새청무 전경./전남농기원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내년에 파종할 새청무 등 벼 보급종 3570톤을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6일 전남농기원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될 보급종은 △새청무 2282톤 △강대찬 655톤 △신동진 254톤 △백옥찰 183톤 △동진찰 98톤 △영호진미 99톤 등 총 6품종 3570톤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고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잔량이 남아있을 경우 내년 1월 31일까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벼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초기 생육이 왕성해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6% 정도 수량 증수 효과가 있다.

박관수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전년보다 공급량이 줄어 조기 소진이 예상되니 내년도 벼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고품질 전남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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