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기상이변에 다른 겨울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완도군의 최근 2개월간 평균 강수량은 88.35㎜로 평년 강수량 138.7㎜의 63% 수준이지만 가뭄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지난해 평년 대비 53%의 누계강수량을 기록하면서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을 겪음에 따라 총 81억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배수 개선, 관정 개발, 지표수 보강 개발, 용배수로 정비,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추진했다.
완도군의 최근 2개월간 평균 강수량은 88.35㎜로 평년 강수량 138.7㎜의 63% 수준이지만 가뭄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완도군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 개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완도군 |
그러나 지난해 평년 대비 53%의 누계강수량을 기록하면서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을 겪음에 따라 총 81억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배수 개선, 관정 개발, 지표수 보강 개발, 용배수로 정비,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별 실정에 맞는 용수 대책을 추진하고 저수지 및 양수장 가동 등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뭄 상황과 밭작물 생육 상황을 계속 관찰하여 가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년 농번기까지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미컬뉴스 소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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