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원군청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철원군 갈말읍사무소에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철원군은 최근 갈말읍에 위치한 이지조경(대표 이정은)이 갈말읍사무소에 방문하여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정은 대표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금과 별도로 쌀 등 현물 위문품도 속속 전달되었다. 갈말읍 상사리에 거주하는 김찬호님과 정연리에 거주하는 임성빈님은 관내 결식우려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철원오대쌀 10kg를 각각 50포, 15포를 기부했다.
상기 기부자들은 지속적인 기부로 지역사회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명희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뜻을 담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받은 성금 및 위문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전달 및 위문품이 배부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