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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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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사진제공=남해군)온도탑 제막 및 현장모금 행사

(사진제공=남해군)온도탑 제막 및 현장모금 행사


(남해=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남해군이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남을 가치 있게'라는 구호로 나눔온도 100도 달성을 향한 이웃돕기 후원물품 모집 및 모금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와 관련, 남해군은 지난 5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장충남 군수, 임태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성금 기탁자 등의 참여 속에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현장모금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매년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채워진 온도가 20도로 나머지 80도가 남았는데 올해도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충분히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남해군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전에 배포했던 종이로 만든 '나눔 저금통'을 가득 채워 모금 현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빛내 주었다.

사랑의 온도탑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남해청실회에서 매년 직접 제작·설치해하여 기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해군)온도탑 제막 및 현장모금 행사

(사진제공=남해군)온도탑 제막 및 현장모금 행사


올해는 모금액 1억 7000만 원을 목표로 잡았다. 목표액의 1%인 170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온도는 1도씩 상승하게 된다.


온도탑 제막 후에 이어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는 남해읍 이장단 100만 원, 남해청실회 200만 원, 우수마을기업 농업회사법인 (주)다랭이팜 200만 원, ㈜일백에서 110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식에서만 총1687만 1380원이 기부돼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동시에 행사장에는 경남공동모금회에서 현장모금 접수창구를 마련해 오고 가는 군민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활동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두리다례 봉사단은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음향지원 및 재능기부 공연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푸드트럭을 통해 어묵 250인분을 제공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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