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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도 비상' 우측 풀백 카르바할, 내년까지 못 나온다

MHN스포츠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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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 다니 카르바할-호드리구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 다니 카르바할-호드리구


벨링엄의 복귀는 반갑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번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지난 5일,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 리포트를 통해 우측 풀백 다니 카르바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해당 부상 소식에 대해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카르바할은 끝내 올해 출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그라나다전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교체아웃됐던 카르바할은 경기 후 부상 소식이 들려왔으며, 정밀검사 결과 한 달간의 결장이 예상되는 부상을 입은 것이 확정됐다. 부상 부위는 왼쪽 종아리 근육이다.

이로써 루카스 바스케스 홀로 우측 측면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됐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부상자 명단은 7명으로 늘어났다.

레알 마드리드의 부상자 명단은 쿠르투와-케파(GK), 밀리탕-카르바할(DF), 추아메니-카마빙가(MF), 비니시우스(FW) 등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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