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토미야스 다케히로(25, 아스날)는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토미야스의 장기 부상이 확정됐음을 밝혔다.
토미야스는 2021년 볼로냐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했다. 입단 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원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임에도, 아스날에선 주로 라이트백 포지션을 소화했고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토미야스는 이번 시즌부터 점차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 3일에 있었던 울버햄튼전을 포함해 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전 후반 34분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 장면을 본 아스날 팬들은 탄식했고, 결국 화이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미야스는 이날 부카요 사카의 선제골을 돕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기에 부상은 더욱 아쉽게 다가왔다.
그리고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아스날은 6일에 있었던 루턴 타운전 명단에서 토미야스를 제외했다. 대신 화이트가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가브리엘 제주스의 추가 골을 도왔다. 아스날은 토미야스가 빠진 루턴 타운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데클란 라이스의 결승 골로 4-3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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