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을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이동관 전 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한 지 5일 만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통위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고 현안이 산적하다"며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한 업무처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 사진=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을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이동관 전 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한 지 5일 만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통위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고 현안이 산적하다"며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한 업무처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법과 원칙에 대한 확고한 소신과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으로 방통위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켜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역임했다. 충남 예산 출신으로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5기로 수료했다. 중수부장 시절에는 당시 중수 2과장이었던 윤 대통령의 직속상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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