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기획재정부 차관이 지난 10월5일 서울 양천구 양정중학교에서 열린 '제14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에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3.10.5/뉴스1 |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기획재정부는 '제15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열고 2024년 경제교육 주요 정책 방향 및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경제교육은 제도·인프라 등 교육 기반 조성과 학교 안팎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온 국민이 필요한 경제교육을 원하는 때에 제공하도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이에 따라 '2024년 경제교육 핵심과제'를 설정했다.
우선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경제교육지원법 시행령 개정 등 법령 정비를 통해 경제교육 기반을 조성한다.
또 △협업 교과서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군 장병 경제교육 협력망 조성 △청년 경제교육 콘텐츠 제작 등 학교 안팎의 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지역경제교육센터의 유효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수행기관을 지정하는 방안도 담겼다.
지역교육센터로 지정된 기관은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아 해당 시·도 내 지역주민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기재부는 "핵심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지역경제교육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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