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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린 울컥→장혜리 방출…시청률 8.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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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무대에 후회나 미련은 없다"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2회 시청률이 8.5%를 기록했다. /방송 화면 캡처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2회 시청률이 8.5%를 기록했다. /방송 화면 캡처


[더팩트ㅣ최수빈 인턴기자] 트로트 현역들의 치열한 예선전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2회 시청률이 8.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모든 프로그램 통합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은 치열한 접전 끝 박혜신이 MVP로, 장혜리가 비운의 탈락자로 선정된 자체 평가 예선전을 공개했다. 예선전 2차 멤버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MVP와 탈락자가 된 엇갈린 희비를 보이는 모습이 기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현역 10년 차이자 수많은 히트곡의 소유자 윤수현은 본인 곡 '천태만상'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이에 MC 신동엽마저 무아지경 춤을 춰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하지만 윤수현은 무대를 마친 후 백스테이지에서 "무대에서 현역들을 쳐다보니 고생한 게 다 보여서 울컥했다"고 고백했다.

발라드 가수 린도 이날 무대를 장식했다. 린은 "정말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 자리에 섰다"며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었다. 린은 가수 김수희의 '날 버린 남자'를 택해 '알앤비 트로트'를 탄생시켰다. 그는 "너무 부담됐다. 혹시나 누구의 자리를 뺏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만감이 교차한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현역 3년 차 하이량은 무대에 올라 "너무 세다는 소리 때문에 눈꼬리를 살짝 내렸다"는 성형 고백으로 현장을 달궜다. 가수 디바의 '바람 바람 바람'을 선곡한 하이량은 스탠드 마이크가 쓰러지는 돌발 사고까지 프로답게 대처하는 면모를 보였다.


'현역가왕' 내 팬덤 1위에 빛나는 현역 4년 차 전유진은 "압박감이 든다"며 긴장감을 드러낸 채 무대에 올랐다. 전유진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가수 최진희의 '꼬마 인형'을 열창했지만 21 버튼에 그쳤다. 노래를 마친 후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노력한 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마스터들은 "정말 잘하는 현역은 견제 대상이라 잘 안 누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마스터들은 13 버튼을 받은 조정민과 장혜리, 18 버튼을 받은 송민경과 강소리 중 1인을 방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고심 끝 장혜리가 방출 멤버로 결정됐다. 장혜리는 "멋진 현역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오늘의 무대에 후회나 미련은 없다. 온전히 제 모습을 보여드린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역가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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