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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실리콘 밸리 억만장자와 연애 회상…“되게 검소해, 학교 호수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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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0)가 실리콘밸리 억만장자와의 연애담을 공개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다음주 예고편에 서동주가 미국에서 학교 다니던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서동주는 “공부가 제일 쉽고 재밌다”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억만장자와 연애한 적이 있지 않냐’는 말에 서동주는 “(억만장자가) 되게 검소하다. 학교 호숫가에서 수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상민과 개그맨 이승윤은 “미국 호수에 악어가 많다던데?", “자연인들도 안 한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자연인 이야기가 나오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MC로 12년째 활동하고 이승윤은 촬영 중 거대 멧돼지와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쉬고 있는데 멧돼지 엉덩이가 보였다. 과장 없이 진짜 이만했다. 한참 도망치다 뒤를 돌아봤는데 걔도 가다가 뒤를 돌아보더라”고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양동근, 서동주,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에서 로스쿨을 마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한국 로펌으로 옮긴 후 2022년 현 소속사와 계약하며 연예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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