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박민식 "분당을 출마 희망…지난해 보선때 안철수에 양보"

아시아경제 강주희
원문보기
개각 교체 대상 오른 박민식 장관
"분당에 20여년 살아…출마 명분 있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6일 내년 총선에서 성남시 분당을 출마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분당에) 출마를 했다가 안철수 의원이 올 때 양보를 했다. 그래서 나한테 분당을 (출마) 명분이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지난번(2022년 6월 보궐선거) 당 지도부의 오케이를 받아서 부산에서 분당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했었다. 출마했다가 안철수 의원에게 제가 양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박 장관은 지난 4일 발표된 개각에서 교체 대상에 올랐고,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박 장관은 지난해 6월 치러진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했으나,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었던 안 의원 전략공천과 맞물리며 뜻을 접었다.

박 장관은 분당 지역에 대해 "제가 20여 년 넘게 여기에 거주하고 있다"고 연고를 강조했다. 그는 다만 "무엇보다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에서 많은 고민을 할 것이고, 공정한 공천 과정을 통해 최적의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며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당의 전체적인 총선 전략과 궤를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험지 출마' 요청이 올 경우에 대해선 "윤석열 정부를 지키고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필요하다면 어떤 사람이라도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