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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네이버 블로그, '이웃·숏폼'으로 관심사 연결 강화

아시아경제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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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주년을 맞은 네이버 블로그가 '이웃' 커뮤니티와 '숏폼' 서비스로 관심사 기반 연결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6일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를 공개했다. 네이버는 블로그 사용자들이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블로그 리포트를 2020년부터 공개했다.
네이버는 6일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미지=네이버]

네이버는 6일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미지=네이버]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26만개 블로그가 신규 개설되고 2억4000만개의 블로그 글이 발행됐다. 가장 많이 작성된 주제는 ▲일상·생각 ▲맛집 ▲비즈니스·경제다. 가장 많이 첨부된 장소는 ▲더현대 서울 ▲인천국제공항 ▲에버랜드였다.

올해 네이버 블로그는 서비스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네이버 블로그는 2003년 출시 후 20년 동안 텍스트 기반 기록 공간이라는 서비스 본질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진솔하게 자신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온라인 일기장'으로 자리매김하여 1020세대 사용자를 늘려갔다.

올해에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야외활동과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방문한 장소를 기록으로 남기는 '체크인 챌린지'를 진행했다.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체크인 챌린지는 230만건이 넘는 참여를 기록했다. 1030세대 참여자가 80%, 작년 주간일기 챌린지에 참여하지 않은 신규 참여자가 64%를 차지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깊은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이웃' 관계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지난 11월 '연령별 추천' 기능을 선보이고 블로그 추천 피드에 사용자와 비슷한 연령대의 인기 글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숏폼 서비스 '클립'을 본격화함에 따라 모먼트 창작자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텍스트 기반의 블로그 창작자들이 숏폼 동영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관 네이버 커뮤니티 CIC 대표는 "사용자의 소중한 일상과 역사를 간직한 서비스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용자와의 신뢰를 지키고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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