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이광석 중앙고속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한 수상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고속 |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중앙고속(대표이사 이광석)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서비스 및 시책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대중교통 운영사업자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2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 조사, 현장 실사, 서면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중앙고속은 평가 대상기관 전체에서 경영 평가와 서비스 평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창립 이래 첫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속버스 평가 부문의 신뢰성 항목인 배차 계획 준수율은 업계 평균 대비 29.9% 높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중앙고속은 디지털 안전 서비스 매뉴얼을 구축하고 자율적 행동 규범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야놀자, 티머니고 모빌리티, 한패스 등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체계도 확대했다. 또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노선 확장으로 영업 성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 노선 개통·운행 노선 지역 내 공공기관 직원 출퇴근 편의 제공 등 경영·서비스 전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광석 중앙고속 사장은 "회사 최초의 업적인 동시에 고속버스 업체 중 최고임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전 직원의 참여경영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한 임직원과 중앙고속을 이용한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버스 이용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최우수업체 위상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