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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7847명에 11억5천만원 지원

뉴시스 구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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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대상 학생, 지난해 333명→올해 557명, 67% 증가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 한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지원청별로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 교육복지사를 3명 늘려 13명씩 모두 26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교육복지사 미배치 초·중·고등학교 212교의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지원, 사례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학교별로 담당 교육복지사를 지정하고, 법정 저소득층 학생이 30명 이상인 취약계층 밀집 학교 49교를 대상으로 담당 교육복지사가 주 1회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근무했다. 이들은 대상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학교의 학생복지 업무를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해 333명이던 사례관리 학생이 올해 557명으로 67% 늘었다.

울산시교육청은 자체 프로그램도 28개를 운영해 학생 2625명이 참여했고, 학생 7847명에게 11억4560만 원의 자원을 연계해 경제적인 도움을 줬다.

시교육청은 이날 외솔회의실에서 올해 교육복지안전망센터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교육복지안전망센터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좀 더 효과적인 학생 지원 방법을 모색하고자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센터 소속 교육복지사와 학교 학생복지 업무 담당자, 드림스타트 등 관계기관 40곳의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 필요한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울산의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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