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은 6일 올해 양성평등공모사업으로 지원한 한국예총충청북도연합회 음성지회(회장 강희진·이하 음성예총)의 '음성군 여성들의 자서전' 출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75세 이상 여성들의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구술하고 음성예총 작가들이 구술생애사를 집필했다.
구슬노인들은 가부장적 시대를 살아오면서 여성으로서의 차별과 편견을 견디며 각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여성들로 그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후배 여성들에게 귀감과 교사로 삼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75세 이상 여성들의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구술하고 음성예총 작가들이 구술생애사를 집필했다.
구슬노인들은 가부장적 시대를 살아오면서 여성으로서의 차별과 편견을 견디며 각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여성들로 그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후배 여성들에게 귀감과 교사로 삼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으로 노인들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성찰한 내용을 담은 책 100권을 출간하는 계기가 됐다.
강희진 회장은 "자서전의 제목인 '옹이에서 피어난 꽃'처럼 옹이라는 단단한 그루터기에서 꽃이 피어나듯이 여성의 강인함을 여성의 시선으로 기록하고자 했다"며 "이 작은 시작이 선배 여성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