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서울독립영화제는 올해 6회 째를 맞은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의 수상자 배우 7인을 발표했다.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이하 ‘배우프로젝트’)은 5년 전 배우 권해효의 제안으로 시작한 행사로, 창작자와 배우가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소통과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940명의 참여자가 예심에 지원했고, 지난 4일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본심 자유 독백 연기 끝에 7명의 배우가 올해의 수상자로 선택됐다.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서울독립영화제는 올해 6회 째를 맞은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의 수상자 배우 7인을 발표했다.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이하 ‘배우프로젝트’)은 5년 전 배우 권해효의 제안으로 시작한 행사로, 창작자와 배우가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소통과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940명의 참여자가 예심에 지원했고, 지난 4일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본심 자유 독백 연기 끝에 7명의 배우가 올해의 수상자로 선택됐다.
올해 ‘배우프로젝트’의 본선 심사는 주관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요정’의 류현경, ‘한여름의 판타지아’와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최초의 기억’을 공동 연출한 장건재 감독, 그리고 전년도에 이어 ‘화차’의 변영주 감독이 함께했다. 또,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감독들이 온라인 투표 형식으로 Director’s Choice 부문 심사에 사전 참여했다.
제6회 ‘배우프로젝트’ 1등의 영예는 아직 다섯여 편의 단편영화에 출연한 새로운 얼굴, 강현우가 인상 깊은 연기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호소력 깊은 연기를 보인 이찬용, 예심 영상과 이어지는 연기로 프로젝트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정교림이 2등을 수상했고, 재치있는 연기의 김소완과 가슴이 먹먹해지는 연기를 보여준 성채우가 3등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감독들이 직접 선택한 Director’s Choice 부문은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신예지와 이선재가 수상했다.
본심 심사위원이었던 류현경은 “이번 심사를 통해 앞으로의 본인 연기활동에도 자극이 될 것 같다.”는 심사 소감을 전했다. 주관 배우 조윤희는 “열심히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각자의 색깔이 투명하지 않고 뚜렷해서 결정하기 힘들었다. 여기까지 도전하신 것에 대해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를 보냈다.
올해 본심에 오른 배우들의 예심 연기는 현재 유튜브 서울독립영화제 채널에 공개 되어 있고, 본심 연기는 수상자 영상 위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는 ’디어 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CGV압구정에서 개최 중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